유통기한 지난 치약 11가지 생활 속 활용법

유통기한 지난 치약 11가지 생활 속 활용법

우리는 일상 생활속에서 치약을 매일 접하게 됩니다. 적게는 두 번에서 많이는 서너 번 접하게 되는 치약 하지만 일반 가정집에서는 유통기한이 치약을 그냥 버리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어떻게 재사용이 가능 한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치약에는 기포제와 연마제 성분이 있어 일상 생활속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찌든때와 얼룩 같은 곳을 제거 하기도하며 광택 효과도 볼수가 있습니다. 그럼 유통기한이 지난 치약으로 어떤 생활속 팁이 있는지  유통기한 지난 치약 생활속 활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치약 활용법

 

유통기한 지난 치약 생활 속 활용법

1. 화장실 청소

치약의 주성분이 기포제와 연마제를 이용하여 화장실을 깨끗히 청소를 할 수가 있습니다. 치약에는 이산화규소와 탄산칼슘 등으로 구성된 연마제는 마모력이 좋아 찌든 때를 잘 빼는 작용을 하게 됩니다. 사용을 다한 칫솔에 묻혀 수도꼭지 틈새 부분이나 바닥 타일 틈새 등에 물 질러 주면 틈새에 서식하고 있는 곰팡이균뿐만 아니라 물때까지 깨끗이 제거를 해줍니다.

 

2. 악세서리 세척

치약의 주성분이 기포제와 연마제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오랜 찌듯 때와 공기 중에 변색된 액세서리를 미지근한 물에 치약을 풀어 같이 넣어 두게 되면 찌듯 때는 물로 액세서리의 색을 찾게 되면 광택 효과까지 볼 수 있게 됩니다.

 

3. 흰색 운동화 얼룩제거

흰색 운동화는 이쁘기는 하지만 관리가 매우 어려운 의류 제품입니다. 아무래도 흰색이다보니 오염이 잘되는 편이면 그로 인해 색이 물드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치약을 사용하여 흰색 운동화를 세척해주게 되면 본연의 색으로 돌알 갈뿐더러 묵은 때까지 깨끗이 지워지게 되어 흰색 운동화를 보기보다 오래 관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4. 다리미 밑판 닦아주기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다리미 질을 하다 보면 다리미 밑부분이 검은색으로 변할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옷에 묻어 있던 식이 섬유가 화학반응으로 다리미 밑에 눌어붙어 타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로 인해 흰색 옷을 다리게 되면 옷이 누런색으로 변색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다리미 밑부분을 치약으로 닦아주게 되면 검은색으로 변해 있던 다리미 밑이 본연의 색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광택 효과도 볼 수 있게 됩니다.

 

 

5. 크레파스 낙서 제거

어린 자녀를 양육하시는 부모님이라면 모두 공감할수 있는 부분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이상하게도 손에 팬을 쥐어주면 자동으로 바닥이나 벽에 낚서를 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새로운 아이의 미술 성향을 감상하는 동시에 멘털이 나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걸 벽지를 새로 할 수도 없고 장판을 새로 깔 수도 없는 상황이 찾아오게 됩니다. 이것을 유통기한이 지난 치약으로 해결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른 헝겊에 치약을 묻혀서 닦아주게 되면 크레파스가 감쪽깥이 사라지는 마술을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두껍게 아이가 그림을 그려 놓았다면 살짝 칼로 긁어내어 주시고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6. 차량 스크레치 제거

우리는 차량을 많이 이용하게 됩니다. 특히 손잡이 안쪽에 보면 손톱에 의해 많은 잔흠집들이 발생되어 있습니다. 위에 말했듯이 치약에는 기포제와 연마제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생생활에서 발생한 차량 흠집 또한 치약을 활용하여 제거를 할 수가 있습니다. 마른 헝겊을 이용하여 잔흠집가 발생된 부분을 지속적으로 문질러 주게 되면 감쪽같이 차량의 잔흠집들은 없어지게 됩니다. 많은 양의 치약을 도포하기보다는 적정량을 조금씩 헝겊에 도포해서 닦아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7. 손톱 관리

요즘 남녀노소 네일을 많이 받고는 합니다. 손톱이 깔끔하면 손이 이뻐 보이기 때문인데 이제는 네일숍에 가실 필요 없이 집에서 치약을 이용하여 울퉁불퉁한 손톱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안 쓰는 칫솔에 치약을 살짝 짠 뒤 손톱이 자라는 방향으로 닦아주게 되면 손톱에서 광택이 나면서 연마되어 손톱의 울퉁불퉁한 면을 연마해주게 됩니다. 이렇게 한 후에는 핸드크림을 이용해서 손톱과 손을 한번 닦아 주게 되면 보습효과를 보게 되어 더욱 이쁜 손톱을 만들 수 있게 됩니다. 

 

8. 바퀴벌레 박멸

치약에서 불소라는 성분이 있는 이 성분은 바퀴벌레가 싫어하는 성분 중 하나로 집에 바퀴 벌레 약이 없을 경유 일정량을 짜 놓게 되면 바퀴 벌레 퇴치 효능을 가지게 됩니다. 바퀴벌레 약보다는 약하지만 없는 것보다는 괜찮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9. 벌레에 물렸을 때 응급약

치약에는 싸한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별 레에 물리게 되면 피부는 열을 내고 가려움을 동반하게 됩니다. 하지만 벌레에 물린 부분에 치약을 바르게 되면서 피부의 온도를 낮춰줄뿐더러 가려운까지 진정해주는 효과를 볼 수가 있습니다.

 

10. 유리 흠집 제거

일상생활에서는 유리에 잔흠집들이 많이 발생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치약으로 이것을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치약에는 연마제 성분이 들어 있어 극세사나 융 같은 부드러운 천을 이용해서 유리 기스면을 문지르게 되면 연마 작용을 하여 흠집들이 제거가 되고 광을 내주는 효과도 얻게 됩니다.

 

11. 일상생활 속 찌든 때 제거

치약은 세척효과가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은 찌든 때들이 발생을 하게 되는데 이런 부분들은 처치하기가 참 곤란할 때가 많이 발생하곤 합니다. 약품을 사용하자니 위생이 걱정이 될 때가 이만 전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치약은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위생상에도 안전한 제품 중에 하나이면 묻은 때와 세균으로부터 세척 효과까지 볼 수 있게 됩니다.

 

이상으로 유통기한이 지난 치약 활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생각보다 치약을 이용해서 활용할 수 있는 곳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위에 11가지를 빼고도 다양하게 접목을 시켜 사용해보시는 것도 추천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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