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전여친 기상캐스터 최영아 추정

김선호 전여친 기상캐스터 최영아 추정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불어진 김선호 배우의 전 여자 친구가 이목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김선호 배우의 전 여자 친구이라는 게시자로부터 네이트 판에 글이 하나 올라오면서부터 김선호 배우의 전 여자 친구에 대해 국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았습니다.

 

기상캐스터 최영아 김선호배우

 

기상캐스터 최영아는 누구?

김선호의 전여친으로 지목되고 있는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7세입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한국 외국어 대학교 프랑스어학과를 졸업한 후 2009년에 YTN 기상캐스터로 활약을 했습니다.

 

기상캐스터 최영아2

 

그후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하다 2013년에 결혼의 이유로 기상캐스터를 그만두고 4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했지만 17일 만에 이혼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170cm 키에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로 화재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이혼 후 최영아 기상캐스터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었지만 현재 김선호 배우의 전 여자 친구로 지목되면서 모든 인스타와 쇼핑몰 등을 비공개 상태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기상캐스터 최영아3

 

 

 

최영아 기상캐스터가 국민들에 관심을 받으면서 반려견 "호아"에게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김선호에 "호"와 최영아의 "아"를 따서 만들어진 이름이 아닌가 하는 의문을 남기고 있기도 하는 시점입니다.

 

기상캐스터 최영아 4

 

현재 김선호 배우는 공식 입장을 발표 한 상태입니다. 4일 만에 나타나 정식으로 인정을 하고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직접 당사자를 만나서 사과를 하고 싶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하지만 너무 늦어 버린 것 같습니다. 많은 국민 팬들이 김선호의 사생활이 폭로되면서 늦장 대응까지 많은 지타를 받고 있으며 10개나 되는 광고부터 방송 출연까지 하차하게 되었으며 인기로 벌어들인 수익만 50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국민들의 이목을 또 받게 되었습니다.

기상캐스터 최영아5

한순간에 인생이 바닥으로 떨어진 꼴이 되어 버린 겁니다. 특히 팬들은 선한 얼굴의 이미지로 봐던 김선호가 K배우라는 사실에 많은 실망감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김선호 배우는 "1박 2일"에서 하차를 선언하고 모든 CF에서 삭제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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